현석과 지연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목 무성 햇빛 막혀 산림 속 어둡지만 현명하게 헤쳐가면 뚜렷한 길 나타날 터. 석연하게 대처하면 훤히 열릴 밝은 앞날. 황지연은 황중렬 김옥분의 막내 열매. 지극히 총명하고 밝고 당찬 꿈나무. 연꽃처럼 우아하게 보람찬 삶 펼쳐가리 ―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텅 빈 새벽길 2020년이여, 고생 많았다 2021 새해 인사 2021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1년 새해 새 아침을 맞아 21의 의미 잘 잘 잘 2021 조카, 보시게 웃어 봅시다 모자 쓰는 것이 큰 보약 자녀들께 줄 유산 칭찬 방법 2020년을 보내며 하느님, 어찌 살라고 텅 빈 새벽길 제2부 조카 11남매 겨울 맛 난다 넉가래 세상 지혜가 주는 인생길 아름다운 성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