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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세우다 / DSB앤솔러지 제135집 (전자책)

지구를 세우다 DSB앤솔러지 제13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5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빗장 2 여기는 남원 [김소해 시인] 장수촌 출항 [김숙경 시인] 어느 여류시인의 탈 모세의 길을 걸으며 [김안로 시인] 통발 구절초 [노중하 시인] 고갯길의 추억 마가렛 꽃 [민문자 시인] 남도 가을여행 호떡 [박인애 시인] 사막의 이슬 몸살이다 [박인혜 시인] 노랑꽃 작은 꽃잎 하나 [박희자 시인] 새벽달 영도다리 [안재동 시인] 지독한 사랑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안종관 시인] 마음을 열면 사랑 먹고 자랄 거야 [오낙율 시인] 철칙 회포 [이규석 시인] 시련이 주는..

★출간 2022.11.18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숲길 잔물결 너울대는 해변 기차길 위로 전동열차는 달린다. 물 위로 솟아 난 삐죽삐죽 기암괴석 수석 해초가 붙어있는 바위 바다 냄새 온화한 바람. 노, 부부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출발을 보고 있다. 파릇파릇 한 추억들 퍼내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늪을 마음에 간직했던 곳. 비단결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 뿌린 물결들 주름잡는 온화한 바람 미포 청사포를 지난 열차는 달린다. 우리는 고향을 찾는데 기찻길은 미래로 가고 있다. 뇌리에 남겨놓고 싶은 해운대 기차소릿길. ― 공고와 인문계 고등학교를 보는 사회구조가 지금까지도 차별화되고 있다. 40년 전쯤에는 공고는 집안이 가난한 아이들이 들어가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돈 버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출간 2022.11.18 (1)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 4-5세부터 18세 미만 고아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보았지만 흥남부두에서는 배로 타지에서는 열차로, 군용차로 최대피난지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전쟁고아들 뿐 안이라 부산에서 자생한 고아들도 있었다. 피난민이 안이면서도 아이들이 고아로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한 가족사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전쟁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있어도 아버지는 전쟁터에 군인으로, 실탄 운반하는 인부로 나가 대책 없는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 셋 넷이 넘는 아이들은 전쟁고아 이상으로 비참했다. 이들도 고아원에 들어가야만 강냉이 죽이라도 먹을 ..

★출간 2022.11.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