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삶의 간이역 / 윤명석 시집 (전자책)

한국문학방송티스토리 2019. 10. 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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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간이역 
윤명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윤명석 시집, 『삶의 간이역』을 펴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보면 여러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도 매우 고마워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삶의 간이역 
2. 장독대 
3. 고향집에 앉아 
4. 우리집 
5. 오솔길 걸으며 
6. 궂은일 하는 여인 
7. 토시 낀 엄마 손 
8. 쟁기 멘 농부 
9. 빨래터 
10. 해변의 야시장 
11. 구슬픈 아낙네 
12. 인형 같은 공간 
13. 메마른 공간 
14. 섬 외딴섬 
15. 생계 일터에서 
16. 홍실 열매 반기는 곳 어디 
17. 숲속 그림에서 
18. 환경이 안겨준 몸 
19. 하얀 국화 따라 
20. 내 심정을 누가 
21. 요양원의 엄마 
22. 아픈 엄마의 머무름 
23. 병상에서 
24. 향년의 고향 
25. 표현의 향기 
26. 아파 현관을 나서는 
27. 빨간 입술 안 사연들이 
28. 작은 기쁨의 꽃이라도 
29. 꽃속의 얼굴 
30. 구멍 난 옛집에서 
31. 옛집 안뜰의 과일꽃을 보며 
32. 옛 동네 밭길에서 
33. 수학여행 중 물속에 잠든 꽃 
34. 폼 없는 꽃이 되어 
35. 밥꽃 향기 속 그리움 
36. 마음의 눈에 따라 
37. 아버지의 그 목소리 
38. 부모에 대한 서글픔 
39. 먹구름 몰려와도 
40. 꽃놀이 행선지에서 
41. 명절에 
42. 고향길에 
43. 단칸방의 손때 
44. 행인들의 얼굴에서 
45. 살아가는 자리 
46. 내 것에 마음을 더 써야 
47. 벌써 또 한 해 
48. 꽃 같은 인생이길 
49. 홀로된 방의 어둠 속 
50. 먼 출장으로 
51. 노곤한 햇살 
52. 문을 열고 
53. 가고 있는 삶 
54. 초월의 폰 
55. 길가에 웃음꽃들이 
56. 잡초에서 
57. 꼴찌 사내들 
58. 그 날의 행복 아픔 
59. 낙엽과 노을에 
60. 더욱 그리운 
61. 두 개의 보배 
62. 미련 없이 보내야 
63. 요즘 잔치는 
64. 아쉬움으로 
65. 어떤 모임에서 
66. 어떤 출근 
67. 생활이 고달파도 
68. 사는 게 좋아 
69. 봄 개울가의 향 
70. 유혹의 계절 봄에 
71. 사람꽃에서 
72. 문명 고도화에 
73. 시골 길에서 
74. 가정에 행복을 주는 달 
75. 끝없는 걱정 
76. 제 잘났다고 
77. 새로운 기술에 
78. 한 해 한 해 또 다른 모습 
79. 하늘의 작은 점 하나라도 
80. 더욱 각박해진 주변 
81. 길고도 짧은 시간들 
82. 여인들의 웃음 속 
83. 엉뚱한 짓의 테러 
84. 엄마손 그리워 
85. 어느 즐거운 여름 
86. 생각과 방식의 융통성 
87. 개성미로 사람들을 
88. 급한 내 마음 
89. 하루의 즐거움
90. 잊어버려 
91, 행복한 맛을 언제나 
92, 황금보다 제때 쓸 수 있는 
93. 추한 모습 하나 
94. 그대가 귀한 줄 모르고 
95. 세상은 호기심으로 
96. 구경 갈 때와 시기 
97. 세월의 열차도 
98. 선구자의 슬픔 
99. 절제는 밝은 길 
100. 소박한 시골 생각 
101. 낙엽 줍는 여인을 보며 
102. 찬성과 반대의 둘레 자리 
103. 꼴값 하는 이 
104. 운명 텃밭의 효능 복 
105. 날리는 은빛 눈에서 
106. 컴퓨터 시대에 
107. 결심한 후 며칠 
108. 빠르게 움직이는 환경 
109. 세상 흐름의 상상 
110. 떠오른 빛을 향해 
111. 발등 찍는 일 
112. 또 가고 싶은 그 곳 
113. 좀 젊다면 할 수 
114. 그나마 너 있어 다행 
115. 텅 빈 자존심 그려 
116. 진정 좋은 시대인가 
117. 늘 꽃방석인 줄 아는 이 
118. 기대 상실의 지성인 
119. 이익에 대한 애착 
120. 차고 오르는 젊은 이 보며 
121. 아빠의 소리가 약해 
122. 가기는 가나보다 
123. 생동하는 봄에 
124.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 거 
125. 사랑 행복도 때가 있어 
126. 봄에 오가는 향기 
127. 무심코 넘긴 양심에 
128. 총명한 지혜 바르게 써야 
129. 무너져 가는 상식 예절 
130. 능선 아래로 구르는 나 
131. 꽈배기 속 그 사람 
132. 활동과 삶에 대해 
133. 나날이 반복되는 
134. 어른과 노인 
135. 똑똑한 머리로 야비하지 않게 
136. 마음대로 안 돼 
137. 나비 벌도 예쁜 걸 아나봐 
138. 자신 만만하던 시절은 가고 
139. 애완용 짐승에서 
140. 오가는 정으로 밝아 
141. 한 집 부부라는 게 
142. 가족 외에는 멀어져 
143. 주는 것 없이 미운 
144. 지난 일 입방아 이제 그만 
145. 살아 볼만한 세상 
146. 설마가 사람 잡는 
147. 생각 속 비밀 꽃 
148. 세월도 취향 따라 
149. 비참한 시기 
150. 명예스런 꽃도 
151. 포옹해야 해 
152. 상대 마음을 받아들여 
153. 나의 역할은 지혜롭게 
154. 절약의 하나 
155. 배려하는 맘 
156.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야 
157. 꿈속의 비밀을 현실로 
158. 많은 사람들 내 맘과 달라 
159. 거절해 좋을 때 
160. 서운한 마음 
161. 순간의 선택이 
162. 꼬치꼬치 따져 봐야 
163. 가정에서 더욱 조심 
164. 시작의 눈 깜짝 사이 
165. 호응과 배려로 
166. 꿈과 포부에서 
167. 춥다면서도 
168. 때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169. 사는 건 거기서 거기 
170. 빠르게 가는 세상 
171. 철없던 시절이 좋았지 
172. 우리집 머슴과 여왕 
173. 선의의 거짓 
174. 먼지로 하여 
175. 집착에 대한 원망 
176. 한 치 앞도 
177. 색동치마 꽃잎 
178. 신비스런 꽃 
179. 부모 마음 모르는 
180. 볼만한 곳 찾다가 
181. 균형 조화로운 삶 
182. 좋은 말도 한 두 번으로 끝내야 
183. 내 몸의 질을 위해 
184. 걱정도 팔자려니 
185. 아침 저녁 건강하게 
186. 말은 쉽게 해도 
187. 비밀 속 비밀 
188, 바보스런 생각 하나 
189. 보고 듣고 느껴 흐르는 
190. 떡잎부터 알아 볼 수 
191. 만사 너무 알면 
192. 열 받아도 기다려 
193. 달력을 넘기며 
194. 불과 오륙십 년 만에 
195. 뒷구멍에서 나불대는 
196. 정든 곳에서 
197. 반복 말아야 할 
198. 잘난 맛 배려 
199. 속지 말고 살아야 
200. 말 한 마디에도 
201. 부모 얼굴 그리며 
202. 복숭아 터전 
203. 준비와 보람 
204. 어쩔 수 없어 
205. 불러줄 때 
206. 불편하면 사는 게 아냐 
207. 생존하기 위해 
208. 감각은 삶의 의욕 
209. 다가오는 나이 
210. 후회하면 이미 늦어 
211. 곱게 보이는 너 
212. 하나만 알고 둘 모르는 
213. 올 것 같은 
214. 글쟁이 심정 
215. 어쩌다 이 꼴 
216. 주변의 향기 될 수 
217. 이웃을 거울삼아 
218. 먼저 내미는 맘으로 
219. 누구나 한 번은 겪는 
220. 사람과 사람은 
221. 보면 볼수록 
222. 평온은 개개인이 
223. 나들이 걱정 
224. 별 것 아니야 


●  시인의 후기 
●  평설 | 생활언어로 시명상-춤추기_이창원 



[2019.10.10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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