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간이역
윤명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윤명석 시집, 『삶의 간이역』을 펴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보면 여러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도 매우 고마워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삶의 간이역 2. 장독대
3. 고향집에 앉아
4. 우리집
5. 오솔길 걸으며
6. 궂은일 하는 여인
7. 토시 낀 엄마 손
8. 쟁기 멘 농부
9. 빨래터
10. 해변의 야시장
11. 구슬픈 아낙네
12. 인형 같은 공간
13. 메마른 공간
14. 섬 외딴섬
15. 생계 일터에서
16. 홍실 열매 반기는 곳 어디
17. 숲속 그림에서
18. 환경이 안겨준 몸
19. 하얀 국화 따라
20. 내 심정을 누가
21. 요양원의 엄마
22. 아픈 엄마의 머무름
23. 병상에서
24. 향년의 고향
25. 표현의 향기
26. 아파 현관을 나서는
27. 빨간 입술 안 사연들이
28. 작은 기쁨의 꽃이라도
29. 꽃속의 얼굴
30. 구멍 난 옛집에서
31. 옛집 안뜰의 과일꽃을 보며
32. 옛 동네 밭길에서
33. 수학여행 중 물속에 잠든 꽃
34. 폼 없는 꽃이 되어
35. 밥꽃 향기 속 그리움
36. 마음의 눈에 따라
37. 아버지의 그 목소리
38. 부모에 대한 서글픔
39. 먹구름 몰려와도
40. 꽃놀이 행선지에서
41. 명절에
42. 고향길에
43. 단칸방의 손때
44. 행인들의 얼굴에서
45. 살아가는 자리
46. 내 것에 마음을 더 써야
47. 벌써 또 한 해
48. 꽃 같은 인생이길
49. 홀로된 방의 어둠 속
50. 먼 출장으로
51. 노곤한 햇살
52. 문을 열고
53. 가고 있는 삶
54. 초월의 폰
55. 길가에 웃음꽃들이
56. 잡초에서
57. 꼴찌 사내들
58. 그 날의 행복 아픔
59. 낙엽과 노을에
60. 더욱 그리운
61. 두 개의 보배
62. 미련 없이 보내야
63. 요즘 잔치는
64. 아쉬움으로
65. 어떤 모임에서
66. 어떤 출근
67. 생활이 고달파도
68. 사는 게 좋아
69. 봄 개울가의 향
70. 유혹의 계절 봄에
71. 사람꽃에서
72. 문명 고도화에
73. 시골 길에서
74. 가정에 행복을 주는 달
75. 끝없는 걱정
76. 제 잘났다고
77. 새로운 기술에
78. 한 해 한 해 또 다른 모습
79. 하늘의 작은 점 하나라도
80. 더욱 각박해진 주변
81. 길고도 짧은 시간들
82. 여인들의 웃음 속
83. 엉뚱한 짓의 테러
84. 엄마손 그리워
85. 어느 즐거운 여름
86. 생각과 방식의 융통성
87. 개성미로 사람들을
88. 급한 내 마음
89. 하루의 즐거움
90. 잊어버려
91, 행복한 맛을 언제나
92, 황금보다 제때 쓸 수 있는
93. 추한 모습 하나
94. 그대가 귀한 줄 모르고
95. 세상은 호기심으로
96. 구경 갈 때와 시기
97. 세월의 열차도
98. 선구자의 슬픔
99. 절제는 밝은 길
100. 소박한 시골 생각
101. 낙엽 줍는 여인을 보며
102. 찬성과 반대의 둘레 자리
103. 꼴값 하는 이
104. 운명 텃밭의 효능 복
105. 날리는 은빛 눈에서
106. 컴퓨터 시대에
107. 결심한 후 며칠
108. 빠르게 움직이는 환경
109. 세상 흐름의 상상
110. 떠오른 빛을 향해
111. 발등 찍는 일
112. 또 가고 싶은 그 곳
113. 좀 젊다면 할 수
114. 그나마 너 있어 다행
115. 텅 빈 자존심 그려
116. 진정 좋은 시대인가
117. 늘 꽃방석인 줄 아는 이
118. 기대 상실의 지성인
119. 이익에 대한 애착
120. 차고 오르는 젊은 이 보며
121. 아빠의 소리가 약해
122. 가기는 가나보다
123. 생동하는 봄에
124.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 거
125. 사랑 행복도 때가 있어
126. 봄에 오가는 향기
127. 무심코 넘긴 양심에
128. 총명한 지혜 바르게 써야
129. 무너져 가는 상식 예절
130. 능선 아래로 구르는 나
131. 꽈배기 속 그 사람
132. 활동과 삶에 대해
133. 나날이 반복되는
134. 어른과 노인
135. 똑똑한 머리로 야비하지 않게
136. 마음대로 안 돼
137. 나비 벌도 예쁜 걸 아나봐
138. 자신 만만하던 시절은 가고
139. 애완용 짐승에서
140. 오가는 정으로 밝아
141. 한 집 부부라는 게
142. 가족 외에는 멀어져
143. 주는 것 없이 미운
144. 지난 일 입방아 이제 그만
145. 살아 볼만한 세상
146. 설마가 사람 잡는
147. 생각 속 비밀 꽃
148. 세월도 취향 따라
149. 비참한 시기
150. 명예스런 꽃도
151. 포옹해야 해
152. 상대 마음을 받아들여
153. 나의 역할은 지혜롭게
154. 절약의 하나
155. 배려하는 맘
156.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야
157. 꿈속의 비밀을 현실로
158. 많은 사람들 내 맘과 달라
159. 거절해 좋을 때
160. 서운한 마음
161. 순간의 선택이
162. 꼬치꼬치 따져 봐야
163. 가정에서 더욱 조심
164. 시작의 눈 깜짝 사이
165. 호응과 배려로
166. 꿈과 포부에서
167. 춥다면서도
168. 때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169. 사는 건 거기서 거기
170. 빠르게 가는 세상
171. 철없던 시절이 좋았지
172. 우리집 머슴과 여왕
173. 선의의 거짓
174. 먼지로 하여
175. 집착에 대한 원망
176. 한 치 앞도
177. 색동치마 꽃잎
178. 신비스런 꽃
179. 부모 마음 모르는
180. 볼만한 곳 찾다가
181. 균형 조화로운 삶
182. 좋은 말도 한 두 번으로 끝내야
183. 내 몸의 질을 위해
184. 걱정도 팔자려니
185. 아침 저녁 건강하게
186. 말은 쉽게 해도
187. 비밀 속 비밀
188, 바보스런 생각 하나
189. 보고 듣고 느껴 흐르는
190. 떡잎부터 알아 볼 수
191. 만사 너무 알면
192. 열 받아도 기다려
193. 달력을 넘기며
194. 불과 오륙십 년 만에
195. 뒷구멍에서 나불대는
196. 정든 곳에서
197. 반복 말아야 할
198. 잘난 맛 배려
199. 속지 말고 살아야
200. 말 한 마디에도
201. 부모 얼굴 그리며
202. 복숭아 터전
203. 준비와 보람
204. 어쩔 수 없어
205. 불러줄 때
206. 불편하면 사는 게 아냐
207. 생존하기 위해
208. 감각은 삶의 의욕
209. 다가오는 나이
210. 후회하면 이미 늦어
211. 곱게 보이는 너
212. 하나만 알고 둘 모르는
213. 올 것 같은
214. 글쟁이 심정
215. 어쩌다 이 꼴
216. 주변의 향기 될 수
217. 이웃을 거울삼아
218. 먼저 내미는 맘으로
219. 누구나 한 번은 겪는
220. 사람과 사람은
221. 보면 볼수록
222. 평온은 개개인이
223. 나들이 걱정
224. 별 것 아니야
● 시인의 후기
● 평설 | 생활언어로 시명상-춤추기_이창원
[2019.10.10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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