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혜 시 <구름처럼> 중에서
문재학 시 <한 줄기 행복> 중에서
김은자 시 <저녁에> 중에서
나광호 시 <낙엽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중에서
김사빈 시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중에서
김소해 시조 <물수제비> 중에서
안재동 시 <별이 되고 싶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