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문방.com (도서출판), http://dsb.kr (인터넷신문), http://전자책.kr (전자책도서관)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SSCVG6OO63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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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지를 전합니다.
수일 전에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구성과 회원 개념 정립 관련 공지를 하였습니다.
그 회원 개념의 요지는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로 한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해서 자동적으로 '회원'이 된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인 단체의 회원과는
개념적으로 너무 차이가 큽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문학방송은 자체적으로 회원 관련 아무런 규정이나 조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회원 관련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일반 출판사의 경우에도 도서를 출간했다 해서 그 출판사의 회원이 되나요? 그건 아니거든요.
"회원"이란 것은 어떤 조직의 회칙이나 기타 규정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발적"으로 어떤 단체에 가입을 하고 그 단체의 회칙 등 규정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간 한국문학방송의 '회원' 명칭 활용은 그야말로 전혀 개념 없고, 근거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자책 작가이든, 문인글방 작가이든
모든 분들에게 '회원' 명칭을 임의로 활용할 수 없음(활용하여서는 안 됨)을 이 순간부로 고지합니다.
그저 일반적인 '작가'일 뿐으로, 특히 문인글방에는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한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문인글방에 글을 올리는 분들도 '회원' 등으로 칭해 왔으나(자타 공히), 오늘부터는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는 그냥 '문인글방에 글을 올리는 분(작가)'으로 칭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문인글방 관련 단체나 조직이 없으며, 회칙 등 운영 규정도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을 특별히, 명확히 이해하고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2020.10.17일자부터 바로 시행입니다.
한국문학방송은 단순한 일개 출판사이며, 인터넷방송(인터넷신문)입니다.
회원을 유지하는 어떤 단체가 아닙니다.
이번에 출범한 <한국문학방송 작가회>는 일단 태평양 같은 바다에 배를 띄워드리기는 했습니다.
그 배 뛰우는 역할로 한국문학방송은 (작가회 출범 관련으로는)모든 것이 끝났습니다(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이후부터는 이옥천 회장님께서 그 배의 선장으로서 항해를 해 나갈 일만 남은 것이며
좌초를 할 수도 있겠고, 성공적으로 잘 항해가 이루어져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도 있겠지요.
한국문학방송 작가회는 이젠 한국문학방송과는 전혀 별개의, 독립된 단체입니다.
다만 우호적이고 협력적이라면 좋겠지요.
아무튼,
한국문학방송 작가회에 정식으로 가입을 원하는 작가님은
이옥천 회장님께 가입 의사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이옥천 회장님께서 회원 인준을 하실 것입니다(인준의 형식은 이옥천 회장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 인준을 받기 전에는 '회원'이 아닌 것입니다.
회원의 자격(가입 신청) 역시 아래와 같이 재정립합니다.
(다만 이사급 이상 임원은 이미 구성된 상태로 유효합니다. 처음 구성 시점 이후 이의를 제기한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1.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 출간한 작가
2. 문인글방에 글을 올리는 문인(등단작가)
3. 위 1, 2항과 관련 없는 문인(등단작가)
가입(신청)서류는 따로 없으며
1. 성명
2. 이메일주소
3. 전화번호
4. 등단여부(등단지명 또는 기타 등단 매체 명기)
5. 프로필(사진 포함)
이상 다섯 가지를 메일 또는 문자(전화)로 이옥천 회장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 이옥천 회장 연락처 : lokchun@hanmail.net / 010-7726-2206.
★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임원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SSCVG6OO639R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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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공지의 근거인 자료로서, (아래는)
2020.10.11일자 공지 사항 <한국문학방송 회원 개념 정립 및 작가회 구성(위촉)> 입니다.
이미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다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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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과 이런저런 인연을 맺은 분이 많습니다.
전자책 출간(단행본) 또는 동인지(앤솔러지) 참여를 하신 분을 비롯해서
문학방송 홈페이지 글방에 글을 올리시는 분,
이도 저도 아니면서 단순히 메일링(각종 안내 수신) 정도만 해당되는 분,
기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한국문학방송 '회원'이라고 표기(프로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창기에는 모두 1천여 명이 피상적인(정확한 개념 없는) '회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몇년 전부터) 회원 '정리'를 좀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복잡하니까 여기서 설명은 생략키로 합니다.
이제 좀 더 '범위를 한정'해서 회원 개념을 정립코자 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개념에 입각해서 '회원' 자격 및 활용(개인적 프로필 표기 등) 바랍니다.
1.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회원 : 전자책 단행본을 1종 이상 출간한 문인
2. 한국문학방송 문인글방 회원 : 전자책 단행본 출간 여부와 관계 없이,
문인글방에 지속적으로 글(시, 수필 등)을 올리는 문인
- 문인글방 회원 자격 : 전자책 1종 이상 출간한 문인 또는
한국문학방송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거 글 등재 자격을 득한 문인(미등단자는 불가)
이상 두 가지를 구분하여(용어 혼선 없이) 활용하셔야 합니다.
위 1항(작가회)에 해당되면, 2항(문인글방회원)에는 당연(자동) 회원 자격이 부여됩니다.
그러나, 역으로 문인글방회원은 작가회 당연회원이 아닙니다. 문인글방회원 그 자체로 한정됩니다.
즉, "작가회 회원", "문인글방 회원"으로 정확히 구분 활용하셔야 한다는 뜻이며,
단순히(모호하게) "회원"이라고만 표기하여서는 안 됩니다.
3.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위촉)
지금까지 안내되고 명문화 된 바 없었던 기구인데, 오늘자로 형식적이나마 공식화 합니다(신규 조직).
(존칭 생략함을 이해 바랍니다)
작가회 회장 : 이옥천 (전자책 최다 출간 : 62종)
작가회 부회장 : 최두환, 초연 김은자, 김연하 (전자책 30종 이상 출간)
작가회 이사 : 김사빈, 김순녀, 김진수, 변영희, 손용상, 송귀영, 양봉선, 예박시원, 이규석, 이기은, 이정화
이효녕, 최원현, 최택만, 이영지, 이정님, 최선, 황장진 (전자책 10종 이상 출간)
2020년 10월 11일부로 위촉합니다.
(사양하셔도 좋습니다. 그럴 경우 명단에서 빼 드릴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만 활용 바랍니다)
어떤 문학단체나 조직이든 구성 개념이나 특성 또는 역할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한국문학방송은 한국문학방송 나름의 특수 목적성 개념이랄까, 나름의 여건에 따라 이런 결과를 낸 것입니다.
일 국의 군대는 어느 미래에나 있을지 혹은 없을 지도 모를 전쟁을 위해 수십 만 또는 수백 만의 군인을 유지합니다.
특히 한국은 예비군이 많고 정규군 사단이 아닌 예비 사단(지휘관급을 빼면 일반 병력이 없는)도 많습니다.
문학단체는 일반적으로 이사회 중심의 운영 체계를 유지하지만 유명무실, 즉 간판 뿐인 단체도 더러 있습니다.
이번의 이 한국문학방송 작가회는 얼핏 보면 그 유명무실한 조직일 수 있지만, 분명히 일정 체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사급 이상은 전자책을 10종 이상 출간한 문인으로, 그만큼 "치열한" 글쓰기 또는 출간 업적을 기록한 분입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인은 글로 말해야 하고, 저서(출간 실적)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책 1권 출간이 말처럼 쉬운 일이라면 작가가 되지 못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1권 출간과 2권 출간은 군대로 치면 1계급 차이라고 봅니다.
사병의 경우 이등병부터 병장까지를 예로 든다면 1권 출간과 4권 출간의 차이일 것이고, 이등병부터 상사까지는 7권 차이...
장교의 경우에도 역시 그런 차이가 있겠지요. 10권 이상 출간했을 경우 대령 정도의 예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권 이상 출간했다면 장군 서열 정도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구분은 말과 생각의 성찬일 뿐이지만, 그 단계(출간 실적)는 결코 이루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일 아닐는지요. 능력도 안 따를 일일 수 있고...
그만큼 예우를 한다는 차원이며, 어느 누구에게나 존경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다른 그 어떤 조직(단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국문학방송만의 특성화된 구성(작가회)을 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확실한 실적(창작과 출간)을 근거로 구성을 유지하며 일정 주기로 위촉을 드릴 방침입니다.
늘 혼동의 상태였던 한국문학방송 "회원" 개념을 정리하다보니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되었지만, 나름 인증력(대외적, 명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공지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참고사항입니다.(이미 공지로 전한 바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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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부터 한국문학방송 홈페이지(메인) 최상단에는
전자책 출간 작가 <베스트 22인>의 얼굴과 출간 종수를 표기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dsb.kr 로 접속하면 바로 나타날 것입니다.
2.
오늘부터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도서관(콘텐츠몰) 홈페이지(메인) 하단 작가소개란에
전자책 출간 작가 <베스트 22인>의 얼굴과 출간 종수를 <전체 작가 소개>와 별도로 표기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전자책.kr 또는 http://contentsmall.kr 로 접속하면 바로 나타날 것입니다.
※
1. 전자책 출간 작가 <베스트 22인>은 출간 종수 10종 이상 기준입니다.
2. 혹 상기 기록상 누락 또는 오류로 표기에 빠진 작가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럴 경우
해당 작가님은 즉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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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단행본 기준)을 출간한 작가는
10월 02일 현재 전체 289명이며, 전자책 출간 전체 종수는 1,200종 남짓 됩니다.
그 중
3종 이상 발간하면(4종째부터) 프리미엄 회원으로 예우하면서 전자책 출간비를 10% 할인합니다.
이 등급에 속하는 작가가 수십 명 됩니다.
해당 작가 성명은 생략합니다.
10종 이상 발간하면(11종째부터) 실버(silver) 회원으로 예우하면서 전자책 출간비를 15% 할인합니다.
김사빈 16종
김순녀 17종
김진수 14종
변영희 15종
손용상 13종
송귀영 14종
양봉선 13종
예박시원 11종
이규석 16종
이기은 12종
이정화 13종
이효녕 10종
최원현 11종
최택만 14종
20종 이상 발간하면(21종째부터) 골드(gold) 회원으로 예우하면서 전자책 출간비를 20% 할인합니다.
이영지 21종
이정님 22종
최선 23종
황장진 22종
30종 이상 발간하면(31종째부터) 슈퍼(super) 회원으로 예우하면서 전자책 출간비를 25% 할인합니다.
김연하 32종
40종 이상 발간하면(41종째부터) VIP 회원으로 예우하면서 전자책 출간비를 30% 할인합니다.
김은자 50종
이옥천 61종
최두환 50종
상기 등급(프리미엄, 실버, 골드, 슈퍼, VIP) 명칭은 편의상 적당히 부여된 것으로
특별한 의미(단어의 뜻)를 두시지 않기 바랍니다. 해당 작가 성명은 가나다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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