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작가 필독 / 개인 전자책 관리 및 판매홍보 요령 꿀팁!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 작가님들께 알립니다.

 

한국문학방송에서 발간한 모든 전자책은 아래 링크(도메인주소)와 같은 

책장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1,150 종 남짓 됩니다.

 

책장 접속 후 책장 우측 하단의 검색창에서 '저자의 성명'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문학방송에서 발간된 자신의 모든 전자책이 나타납니다. 

모두 미리보기편입니다.

 

http://문방.com

http://오마이북.com

http://마이북.com

http://내전자책.com

http://내책.com

 

 

이상 3개의 한글 도메인주소(기억하기 쉬운 아무거나 택 1)로 연결됩니다.

 

책마다 끝부분에 "유료구매"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지인이나 개인 독자(블로그, 카페)들에게 이 책장을 안내한다면 

본인의 책을 쉽게 찾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용한 안내가 될 것입니다. 

 

콘텐츠몰에서 판매가 되면 전자책 정가의 70%가 저자에게 적립됩니다.

(판매)정가 5,000원 ---> (저자몫) 3,500원(정가의 70%).

※서점에서 판매되는 경우 서점별로 출판사로의 분배율이 저마다 각각 다른데, 

   출판사(문학방송의 경우)로 배당은 아주 많게는 정가의 60%, 적게는 30%, 

   심지어 10%이하(무제한 열람 같은 경우 책당 수백원 이하)까지도 있습니다. 

   그렇게 분배 받은 금액의 80%를 저자에게 인세로 드립니다.

   그에 비하면 콘텐츠몰에서 판매될 때의 저자에게 지급율은 굉장히 높은 것입니다.

 

전자책 출간 후 콘텐츠몰에서 70권 정도만 판매되어도 출간비는 회수하는 셈입니다.

(3,500원 x 70권 = 245,000원). 

※전자책을 3종까지 출간한 뒤부터는 10%할인으로 234,000원에 출간 가능.

 

이런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70명의 회원이 있는 어떤 문학회에서 회원 1명이 전자책을 출간했을 때 

나머지 회원 모두가 그 전자책을 각각 구매한다면 출간비를 곧바로 회수하게 될 것이고, 

품앗이 형태로 그렇게 돌아가면서 출간하고 구매해주고... 어떤 계모임 성격으로, 

서로의 출간을 장려하면서 격려도 하고 도움도 받고...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아무튼 새로 마련한 전자책 책장 찾아가기(도메인 주소 신규 개설)와

책장의 유용한 가능을 잘 이용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지금까지의 기존 방식으로는 

좀 기억하기 어렵고 찾아가기도 어려운 콘텐츠몰 주소를 지인들에게 알리는 방법도 쉽지가 않고 

지인이 그 주소로 찾아가다가 잘 안 돼서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도 아마 많았을 것입니다.

 

아래 주소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주소창에서 http:// 를 안 붙이고 

도메인 이름(내전자책.com, 오마이북.com, 문방.com)만 입력하고 엔터해도 연결됩니다.

쉽고 빠른 길(고속도로)을 두고 돌아돌아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http://문방.com

http://오마이북.com

http://마이북.com

http://내전자책.com

http://내책.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