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처음 눈빛 / 조남명 시선집 (전자책)

한국문학방송티스토리 2020. 3. 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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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눈빛 
조남명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간 출간된 다섯 권 시집의 사백 편이 넘는 詩 중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시선집 『처음 눈빛』 을 세상에 내 놓는다.
  평소에 제 시를 애독해 준 독자 여러분과 인터넷 사이트 등에 ‘좋은 시’로 선정해 주신 시를 다 넣지 못해 아쉽다.
  세월은 가도 시는 늙지 않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간다.
  펜을 들을 수 있는 날까지 시와 함께 할 것을 마음 다지며, 독자 여러분과 지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처음 가는 길
담쟁이 인생 
동백꽃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대와 걷던 길 
접시꽃 
콩 바심 
미안합니다
열매            
내려가는 법                    
딸그락 소리 
코스모스의 사랑 
미역국 
수선화水仙花 
처음 가는 길 
그렇게 있고 싶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살며 
그대 만나기를 잘했습니다 
삼지三知,삼부지三不知 
겨울 낙엽         
꽃과 나비 
행복은 데리고 있는 것 
단풍나무 
고향 
속을 씻어야 
가족 


제2부 열차인생
안개꽃 
어떻게 살고 있나 
민들레꽃 
내일 죽을 것처럼 
초파일 
구절초 
출마병 
세월을 다 쓰다가 
꽃샘추위 
마음 
꿩 
연꽃의 미소 
밤 선비
행복 
허리 풀어지는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팝나무 
산이 그렇다네 
열차인생 
바둑 
매화梅花 
능수버들 
장미밭 
꽃봉오리 
그런 거예요 


제3부 마음처럼 보인다
지푸라기의 속 
들꽃 
복수초福壽草 
옥수수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더 아름다운 꽃 
달맞이꽃 
코뚜레 
새우 두 마리 
사랑인 거다 
그 때 행복 
가을 옆에서       
분홍빛 연탄재 
가을 산 
비운다는 것 
봄의 전쟁 
마음처럼 보인다 
늦가을에 서글픈 것들 
손자의 목욕 
어느새 온 가을 
독도獨島 
금강 
어김없이 오는 봄 
고추잠자리 
나만이 그대를 


제4부 덜 채워진 그릇
나뭇잎 하나 
옥계玉溪폭포 
아내 
계룡산鷄龍山 
하얀 길 
마음의 그릇 
인연의 끈 
봄은 그냥 오지 않는다 
물이든 사람이든 
덜 채워진 그릇 
대추나무 
향기 
대나무 
시아버지 목욕 
그리 살아야겠다 
얼마나 행복 
책 
가을, 저만치 오고 
겨울억새 
세상이 거울         
달덩이 두 짝 
진달래꽃 
계수나무 
지금이 


제5부 처음 눈빛
네 잎 클로버 
행복은 지금, 이곳에 
얼굴 
당신과 나 
춘매 
의자가 되어 
엄마 젖 
동백꽃 2 
봄의 길목 
백목련 
처음 눈빛 
그리움 
억새 
한글 
가을 길목 
손자 
저승에서 알림 
어미 소 
눈사람 
아버지의 혼불 
소중한 하루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조물주의 배려다 
엄지장갑 
속내 
소나무 깊은 속 
둘인데 하나


● 작품 해설 



[2020.03.20 발행. 2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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