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안개골 다락방 / 권영소 시집 (전자책)

한국문학방송티스토리 2019. 6. 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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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골 다락방 
권영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실타래를 풀어본다. 술술 풀리다 엉키기도 하고 쉽게 풀리기도 하는 생각의 꼬리를 봄비 내리는 날 봄꽃 피우 듯 한 올 한 올 꽃수로 피운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을 만지작거리며.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안개골 다락방
어울림 
길놀이 
타래꽃 
바람개비 
늪 
별에 빠지다 
틈 
안개골 다락방 
풀어내다 
단풍잎 하나 
살살이꽃 

제2부 팽이가 되어서
둥지 
이슬방울 
술렁이는 봄 
봄이 오는 소리 
또 하나의 이름 
자화상 
팽이가 되어서 
↑↓ 
꽃눈⦁1 
꽃눈⦁2 
보랏빛 그리움 


제3부 내 꿈 피우던 그곳
걷기명상 
산사에서 
비오는 날의 단상 
오늘의 운세 
내 꿈 피우던 그곳 
내 마음의 곳간 
봄나들이 
행복 자판기 
연이 생각 
모루농장에서 
노을 앞에서 

제4부 꿀잠자기
박꽃 ⦁1 
박꽃 ⦁2 
오수 
꿈결 
구름 
속삭이는 봄 
할미꽃 
꿀잠자기 
문풍지 
그 겨울밤 
다짐  

제5부 그리움은 이만큼인데
그리움은 이만큼인데⦁1 
그리움은 이만큼인데⦁2 
맴돌다 
파도꽃 
과로수 
골무 
그곳에 가면 
세월 길 
성황당 
술래 
상흔 


제6부 햇빛 보관소
토란 
우엉 
삼치 
콩알콩알 
헛제사밥 
햇빛 보관소 
국화차 
고랑 
압력솥 
곰삭은 정 
냉면 


제7부 보로딘의 야상곡
보로딘의 야상곡 
첫사랑 그는 
다정한 눈빛 
그리움을 풀어서 
검은 병마 
윤달 壽衣 
봄 언저리에서 
단풍 
바람난 봄 
마실  
가을이 



[2019.06.01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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