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당신을
만나서 2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오며, 벌써 조석으로 찬바람 이는
초가을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가 되듯이 이제는 무더웠던 날도 지난여름이 되어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도서를 출간하면서 문학은 참으로 아름답지만, 작가로서는 참 어렵기도 합니다. 더 많은 노력으로 주옥같은 원고를 쓰고 싶은 욕망은 늘
가득합니다.
더욱더 독자의 가슴에 영혼적 전달이 될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출간하기를 저자는 간절히 원합니다.
희망적,
사회적, 낭만적, 교훈적 등으로 참신하게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부족하나마 좋은 작품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뵙기까지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천상의 미소
그리움
인생항로
천상(天上)의 미소
인연
초록빛의
희망
자연의 넋
바람 2
길 떠나기
고생
나의 노래
나
어미
웃음
사찰
연꽃
주 사모함
제2부 꽃으로 피리니
또다시 살고자
가는
세월
마중
이렇게 살자
남편이 된 남자
또 다른 세상
이런 삶으로
꽃으로 피리니
그대
향취
널 사랑할 때
우리 웃고서 사세
바람으로 빗대어 살까
밤 잊으려
풀잎의
새벽
사람
제3부 사랑이 저물 때
성공
인연(因緣)
노닐고 또 노닌다
희망
곁에 있으리니
내 영혼을 위하여
그리울 때
물안개 사랑
인정 많은
할아버지
비양도를 보며
보내는 마음
커피를 마시며
맛집
희망으로 살자
변치 않는 사랑
별 되어
떠난 너
제4부 촌장의 메아리
불응
사랑할 때
웃음
꽃
그리운 고향
촌장의 메아리
전도(傳道)
연정
꽃잎
잎새야
예술
겨울
문턱
홀씨
그대 기다림
가을의 여정
임 바라기
새로운 탄생
제5부 좋은 당신을 만나서
이별
홀씨 여인
비의 여인
아들
바라기
야(夜)시(時)
별빛으로 살고 싶다
오늘은
헤아릴 수 없는 끝
갑자기 그립니다
뜨락에
서서
연단의 이유
진실로, 진실로
너
그 아버지가 보고 싶다
좋은 당신을 만나서
제6부 피안의 나루터
보내는 마음
참 좋겠습니다
몸 떨어진 잎
바람에 스치는
잎
도구
늦었지만
잎새들의 안내
소꿉놀이하자 친구야
복숭아
못다 한 사랑
활짝
피어있구나
[2018.06.01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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